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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감독, '믿었던 타선이 안 터지네'
2017.10.30 15: 36허훈, '2017 국내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'
2017.10.30 15: 35김태형 감독, '아직 끝난게 아냐'
2017.10.30 15: 34축하받는 2017 드래프트 1순위 허훈
2017.10.30 15: 34김재환-민병헌, '끝이 아니기를'
2017.10.30 15: 33허훈, '2017 드래프트 1순위는 나야나'
2017.10.30 15: 331라운드 2순위로 kt 품에 안긴 얼리드래프트 양홍석
2017.10.30 15: 31김태형 감독, '벼랑 끝'
2017.10.30 15: 31kt 조동현 감독, '허훈 이어 양홍석 지명'
2017.10.30 15: 30얼리드래프트 양홍석, 'kt 유니폼 입었어요'
2017.10.30 15: 28kt맨 허훈-양홍석, '멋진 활약 기대하세요'
2017.10.30 15: 27양홍석-허훈, '함께 kt 유니폼 입었어요'
2017.10.30 15: 261라운드 1순위 허훈, '조동현 감독과 미소 만발'
2017.10.30 15: 24kt 지명된 허훈, '다부진 포부'
2017.10.30 15: 23kt 품에 안긴 허훈
2017.10.30 15: 212017 신인드래프트 인사말 전하는 김영기 KBL 총재
2017.10.30 15: 05kt 조동현 감독, '2017 신인 드래프트, 감출 수 없는 미소'
2017.10.30 15: 03인피니트 동우,'앞으로 앞으로'
2017.10.30 15: 02인피니트 성규,'눈에 뭐가 들어갔나봐요'
2017.10.30 15: 00인피니트 성종,'백옥처럼 하얀 피부'
2017.10.30 14: 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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