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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준-장신영, '달달한 커플의 사랑스러운 출국길'
2017.12.05 21: 06장신영, '사랑받더니 더 예뻐졌네~'
2017.12.05 21: 05강경준-장신영, '서로를 향한 다정한 손길'
2017.12.05 21: 04장신영-강경준, '바라만 봐도 사랑스러워'
2017.12.05 21: 03장신영-강경준, '러블리한 커플'
2017.12.05 21: 02연장으로 끌고 가는 에드워즈 수비
2017.12.05 21: 02장신영-강경준, '다정하게 러블리한 하트'
2017.12.05 21: 01장신영-강경준, '사랑스러운 커플'
2017.12.05 21: 01장신영-강경준, '바라만 봐도 달달해'
2017.12.05 21: 00강경준-장신영, '달달한 출국길'
2017.12.05 20: 59이상민 감독, '작전시간'
2017.12.05 20: 59NBA 기록 넘어서는 라틀리프, '54경기 연속 더블더블'
2017.12.05 20: 47이상민 감독, '집중'
2017.12.05 20: 44파울에 볼 놓치는 이관희
2017.12.05 20: 41김동욱, '노마크 레이업'
2017.12.05 20: 40문태영, '슛하는 손을'
2017.12.05 20: 39문태영, '이건 파울이잖아'
2017.12.05 20: 37커밍스 수비에 실책 범하는 에드워즈
2017.12.05 20: 324쿼터 시작과 함께 3점포로 역전하는 김동욱
2017.12.05 20: 31부상에 괴로운 민성주
2017.12.05 20: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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