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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한, '만루를 막아라!'
2017.05.28 16: 28'마운드에 모인 SK 배터리'
2017.05.28 16: 27이천웅, '포기할 수 없다'
2017.05.28 16: 22두산 치어리더,'깜찍한 하트'
2017.05.28 16: 20손주인, '이대로 끝낼 순 없다'
2017.05.28 16: 19이해창의 싹쓸이 3타점 적시타에 환호하는 kt 더그아웃
2017.05.28 16: 18심우준의 득점에 환호하는 kt 선수들
2017.05.28 16: 16이나경 치어리더,'귀엽게'
2017.05.28 16: 14이나경 치어리더,'사랑스러운 하트'
2017.05.28 16: 13양상문 감독, '꽉 막힌 타선에 답답한 마음'
2017.05.28 16: 13이나경 치어리더,'무결점 비주얼'
2017.05.28 16: 12이나경 치어리더,'섹시하게'
2017.05.28 16: 08신정락, '추가 실점은 없다'
2017.05.28 16: 05신정락, '더 이상의 실점은 없다!'
2017.05.28 16: 03서진용, '혼신의 힘을 다한 투구'
2017.05.28 15: 56서진용, '종훈이의 승리를 위해'
2017.05.28 15: 54서진용, '실점은 없다'
2017.05.28 15: 53차우찬, '아쉬운 경기'
2017.05.28 15: 50두산 치어리더 이나경,'군살 없는 각선미'
2017.05.28 15: 50열띤 응원 펼치는 두산 치어리더 이나경
2017.05.28 15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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