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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울 타구 맞은 김재환
2017.06.04 20: 06조용호,'어이쿠! 위험했어'
2017.06.04 20: 06허경민,'나도 놀랐어'
2017.06.04 20: 02이영한, '아쉬운 준우승'
2017.06.04 20: 01이영호, '완벽한 승리를 거둔 천재테란'
2017.06.04 20: 00권혁,'혼신의 피칭'
2017.06.04 19: 59박건우, '오재원과 신나는 하이파이브'
2017.06.04 19: 59이영호, 'ASL 연속 우승'
2017.06.04 19: 58이영호, 'ASL 시즌3 우승'
2017.06.04 19: 57이영호, '트로피에 입맞춤'
2017.06.04 19: 56오재원,'에반스가 좋아'
2017.06.04 19: 56이영호, '스타크래프트 일인자는 바로 나!'
2017.06.04 19: 55민병헌-오재원,'에반스, 해낼 줄 알았어'
2017.06.04 19: 55힐만 감독,'로맥! 정말 대단해'
2017.06.04 19: 54박건우, 에반스 향해 '엄지척'
2017.06.04 19: 53로맥,'거침없는 홈런 레이스!'
2017.06.04 19: 53로맥,'무시무시한 홈런 페이스'
2017.06.04 19: 517회 역전에 성공하는 에반스
2017.06.04 19: 51역전 적시타 에반스,' 내가 해결사'
2017.06.04 19: 50최정,'3타자 연속 홈런의 시작'
2017.06.04 19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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