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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건창, '위기 때 더 강한 수비'
2017.06.24 18: 20SK 내야를 흔드는 심우준의 기습번트
2017.06.24 18: 18유강남, '좋은 리드 뒤 좋은 타격'
2017.06.24 18: 18임찬규, '완벽한 위기관리 능력'
2017.06.24 18: 15임찬규, '다시 되찾은 미소'
2017.06.24 18: 14문규현,'실수는 없다'
2017.06.24 18: 13오지환, '만루 위기를 깔끔한 병살로'
2017.06.24 18: 13임찬규,'만루 위기 넘겼다'
2017.06.24 18: 12정현,'깔끔한 러닝 스로우'
2017.06.24 18: 10번트 타구 처리하는 정현
2017.06.24 18: 10더그아웃 향하는 넥센 장정석 감독
2017.06.24 18: 09보내기 번트 나주환,'작전 성공'
2017.06.24 18: 09문규현, 추격 시작
2017.06.24 18: 08문규현, 추격의 적시타
2017.06.24 18: 07임찬규,'무사 만루 위기'
2017.06.24 18: 06로맥,'위험했어'
2017.06.24 18: 05로맥,'아슬 아슬했어'
2017.06.24 18: 04로맥,'2루까지 진루'
2017.06.24 18: 044회 강판되는 배제성
2017.06.24 18: 04임찬규,'위기 넘길게요'
2017.06.24 18: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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