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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컨샷 김지영,'그린을 향해'
2017.06.24 13: 34아버지 응원 받는 장하나,'힘내!'
2017.06.24 13: 32국내복귀 장하나,'여유 넘치는 브이~'
2017.06.24 13: 30미녀골퍼 박결,'필드 위 심멎 아이컨택'
2017.06.24 13: 27미녀골퍼 박결,'아침부터 싱그러운 미소'
2017.06.24 13: 22김지현,'러프 위 정확한 세컨샷'
2017.06.24 13: 20김지현,'벙커 위기 탈출'
2017.06.24 13: 17김지현,'역전 우승 기대하세요'
2017.06.24 13: 16티샷 김지영,'선두 질주는 계속된다'
2017.06.24 13: 14김지현,'그림같은 벙커샷'
2017.06.24 13: 14이용대-피터 게이드, '두 전설이 만난 날'
2017.06.24 13: 08이용대-피터 게이드, '두 전설의 만남'
2017.06.24 13: 07이용대-김동문, '팬들에게 좋은 추억을'
2017.06.24 13: 06하태권 감독, '힘들다 힘들어'
2017.06.24 13: 05하태권 감독, '예전 같지 않네'
2017.06.24 13: 03하태권 감독, '예리한 드롭 샷'
2017.06.24 13: 02유연성, '내가 막는다'
2017.06.24 13: 01유연성, '집중하자'
2017.06.24 13: 00하태권 감독, '무조건 막는다'
2017.06.24 12: 59하태권 감독, '녹슬지 않은 스매싱'
2017.06.24 12: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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