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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어리더 장세희, '야구장을 빛내는 미모'
2017.06.24 19: 44역전에 고개숙인 이용찬
2017.06.24 19: 44선제골 한승규,'기분 최고'
2017.06.24 19: 43치어리더 장세희, 'LG의 승리를 위해'
2017.06.24 19: 43장정석 감독,'더이상 무리야'
2017.06.24 19: 43신본기,' 8회 터진 역전 적시타'
2017.06.24 19: 43선제골 한승규,'호랑이 군단 해결사'
2017.06.24 19: 42치어리더 장세희, '산나게 응원해봐요'
2017.06.24 19: 42한승규,'기분 좋은 선제골'
2017.06.24 19: 41치어리더 장세희, '아찔한 각선미'
2017.06.24 19: 41치어리더 장세희, '야구장을 신나게'
2017.06.24 19: 408회 경기를 원점으로, 김상호 동점 적시타
2017.06.24 19: 39치어리더 장세희, '신나는 응원'
2017.06.24 19: 39치어리더 장세희, '귀여운 애교'
2017.06.24 19: 38고개 숙인 넥센 하영민
2017.06.24 19: 38장정석 감독,'LG 타선 강하네'
2017.06.24 19: 35김창수,'내 공이야'
2017.06.24 19: 33양석환 만루홈런에 환호하는 LG 더그아웃
2017.06.24 19: 33양상문 감독,'양석환 대단해'
2017.06.24 19: 32양석환,'이 손으로 한 방 날리고 왔어요'
2017.06.24 19: 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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