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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고 박준영,'내년엔 반드시 우승 합니다'
2017.07.16 23: 30
배영빈,'아쉬움은 잊고'
2017.07.16 22: 19
서울고 배영빈,'아쉬움 남는 준우승'
2017.07.16 22: 18
서울고 박준영,'다음엔 우승 놓치지 않아'
2017.07.16 22: 17
강백호,'준우승 웃을 수 없어'
2017.07.16 22: 16
강백호,'한점 차 패배 아쉬워'
2017.07.16 22: 16
배명고,'짜릿한 한점 차 우승'
2017.07.16 22: 15
곽빈,'짜릿한 우승의 기쁨'
2017.07.16 22: 13
배명고 곽빈,'청룡기 우승 기분 최고'
2017.07.16 22: 12
곽빈,'청룡기 우승 내가 이끌었다'
2017.07.16 22: 11
김응룡 협회장,'곽빈 축하해'
2017.07.16 22: 09
배명고 곽빈,'야구 전설에게 받는 최우수상'
2017.07.16 22: 08
배명고 김경섭 감독,'청룡기 우승에 감독상까지'
2017.07.16 22: 06
배명고,'행복한 첫 우승 세리머니'
2017.07.16 22: 05
배명고,'청룡기 첫 우승 짜릿하다'
2017.07.16 22: 04
배명고,'행복한 청룡기 첫 우승'
2017.07.16 22: 02
배명고,'감격스런 청룡기 첫 우승'
2017.07.16 22: 01
배명고,'청룡기 첫 우승의 짜릿함'
2017.07.16 22: 00
곽빈,'청룡기 우승 행복해'
2017.07.16 21: 55
곽빈,'청룡기 우승 내가 이끌었다'
2017.07.16 21: 2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