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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주환, '주자는 오는데 볼은 멀어지고'
2018.06.08 19: 25
이강철 코치,'후랭코프 침착하게'
2018.06.08 19: 24
'역대 9번째 2,000경기 출장 시상식' 미소 짓는 강광회 심판
2018.06.08 19: 23
노진혁,'찬스 놓치지 않았어요'
2018.06.08 19: 22
노진혁,'깨끗한 선제 적시타'
2018.06.08 19: 20
노진혁,'선제 적시타 작렬'
2018.06.08 19: 20
이 악문 SK 선발 산체스
2018.06.08 19: 20
강광회 심판 '역대 9번째 2,000경기 출장 시상식'
2018.06.08 19: 19
정범모,'어이쿠 깜짝이야'
2018.06.08 19: 18
SK 선발 산체스, '독수리 잡아라'
2018.06.08 19: 17
SK 선발 산체스의 역투
2018.06.08 19: 16
SK 선발 산체스, '위력 보여주마'
2018.06.08 19: 14
김진욱 감독,'강백호! 연타석포 멋진데?'
2018.06.08 19: 14
솔로포 강백호,'연타석 홈런입니다'
2018.06.08 19: 13
이재학-정범모,'위기 넘기자'
2018.06.08 19: 12
김재영, '승리를 향해'
2018.06.08 19: 12
'연타석 홈런' 강백호, 위풍당당
2018.06.08 19: 11
연타석 홈런 쏘아올린 후 타구 바라보는 강백호
2018.06.08 19: 10
'솔로홈런으로 연타석 홈런' 강백호, 물 오른 타격감
2018.06.08 19: 09
김재영, '위력 보여주마'
2018.06.08 19: 0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