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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 던지는 삼성 두번째 투수 우규민
2020.09.16 20: 28
정현욱 코치,'우규민 더 이상 힘들겠어요'
2020.09.16 20: 27
러셀,'가슴을 때리는 스트레일리의 볼'
2020.09.16 20: 27
부상 교체되는 우규민
2020.09.16 20: 27
양한빈-윤종규,'이럴 순 없어'
2020.09.16 20: 26
스트레일리,'러셀을 바라보며'
2020.09.16 20: 25
러셀,'참을 수 없는 고통'
2020.09.16 20: 22
러셀,'너무 아프다'
2020.09.16 20: 21
한승규,'날 막을 순 없어'
2020.09.16 20: 20
러셀,'스트레일리 볼에 가슴 맞아!'
2020.09.16 20: 20
한승규,'재빠르게'
2020.09.16 20: 18
박찬호,'절묘한 희생번트'
2020.09.16 20: 17
동점 적시타 박건우, '엄지를 척'
2020.09.16 20: 17
NC 김영규-김형준 배터리, '동점 허용의 아쉬움'
2020.09.16 20: 15
박종훈 투구에 맞는 김태진
2020.09.16 20: 15
김하성,'달아나자'
2020.09.16 20: 14
추격의 2타점 2루타 날리는 두산 박세혁
2020.09.16 20: 14
박찬호,'양현종 어깨 가볍게 만드는 병살 수비'
2020.09.16 20: 13
1타점 적시타 조용호,'분위기 이어가보자'
2020.09.16 20: 12
서건창,'호쾌한 2루타'
2020.09.16 20: 1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