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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감독, 역대 두번째 최소 경기 300승 달성
2018.06.15 21: 50최형우,'9회 추격의 솔로포'
2018.06.15 21: 49스웨덴전 D-3, '오늘도 달린다'
2018.06.15 21: 48윌슨,'정주현 끝내기, 신난다'
2018.06.15 21: 48러시아월드컵, 베이스 캠프 찾은 홍명보 전무
2018.06.15 21: 46김동준,'나이크 코치님 덕분이에요'
2018.06.15 21: 46정몽규 회장, '베이스 캠프 찾아 선수들 격려'
2018.06.15 21: 45마지막 월드컵 앞둔 기성용
2018.06.15 21: 43김재현-조덕길,'승리 지켰다'
2018.06.15 21: 43정주현,'감독님! 멋진 끝내기였죠?'
2018.06.15 21: 42기성용-손흥민, '차두리 코치와 함께'
2018.06.15 21: 42정주현,'내가 끝냈어'
2018.06.15 21: 41적시타 김민하,'끝까지 해보자'
2018.06.15 21: 41신태용 감독, '막내라인 황희찬-이승우와 함께'
2018.06.15 21: 41넥센,'삼성전 첫 대결 기분좋은 승리'
2018.06.15 21: 41김동준,'2승 사냥 성공'
2018.06.15 21: 40채은성,'혼신의 홈 슬라이딩! 끝냈다'
2018.06.15 21: 394타점 박병호,'승리 이끌었습니다'
2018.06.15 21: 38정주현,'시원한 끝내기! 4연패 탈출'
2018.06.15 21: 38황희찬-이승우, '신태용 감독과 즐겁게'
2018.06.15 21: 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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