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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민,'무조건 막는다'
2018.06.15 21: 09
김성민,'날카로운 눈빛'
2018.06.15 21: 07
곽빈,'이게 아닌데'
2018.06.15 21: 06
김민하, 곽빈 상대로 투런포
2018.06.15 21: 06
이원석-김성훈,'놓칠뻔 했어'
2018.06.15 21: 06
김민하,'침울한 분위기를 바꾸는 투런포'
2018.06.15 21: 05
투런포 김민하
2018.06.15 21: 03
투런포 김민하,'추격하자'
2018.06.15 21: 03
정인욱,'영웅 타선 막아라'
2018.06.15 21: 00
임기준,'막아내야 한다!'
2018.06.15 21: 00
한기주 이어 마운드 오른 정인욱
2018.06.15 20: 59
정인욱,'더이상 실점은 없다'
2018.06.15 20: 58
후랭코프에 이어 마운드 오른 곽빈
2018.06.15 20: 58
곽빈,'이 악물고'
2018.06.15 20: 57
곽빈,'실점없이 막는다'
2018.06.15 20: 57
6이닝 1피안타 한화 타선을 막아낸 후랭코프
2018.06.15 20: 54
정주현,'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'
2018.06.15 20: 53
장현수-김영권, '수비에 대한 고민, 준비 많이 했다'
2018.06.15 20: 51
이형종,'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작렬!'
2018.06.15 20: 50
장현수-김영권, '진지하게'
2018.06.15 20: 5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