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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우,'무겁게 짓누르는 패배의 아픔'
2018.06.18 23: 11스스로 쓰레기 줍는 붉은악마들
2018.06.18 23: 10스웨덴에 0-1 패배, 아쉬움 삼키는 태극전사들
2018.06.18 23: 10'경기는 패해도 시민의식은 질 수 없죠'
2018.06.18 23: 08거리 응원 후 스스로 쓰레기 줍는 붉은 악마들
2018.06.18 23: 07'PK 실점으로 0-1패배' 한국, 16강행 먹구름
2018.06.18 23: 07'월드컵 거리응원 후 쓰레기는 직접 챙겨야죠'
2018.06.18 23: 06기성용-손흥민,'너무 아쉬운 패배'
2018.06.18 23: 05손흥민,'아! 이렇게 패하다니'
2018.06.18 23: 04'PK 실점' 한국, 스웨덴에 0-1 패배, 16강행 빨간불
2018.06.18 23: 03고통을 호소하는 구자철
2018.06.18 23: 00스웨덴,'PK 1점을 지켜낸다'
2018.06.18 22: 59손흥민,'두명을 뚫고'
2018.06.18 22: 52손흥민,'그대로 때린다'
2018.06.18 22: 51손흥민,'아! 막혔어'
2018.06.18 22: 51손흥민,'현란한 발재간'
2018.06.18 22: 49손흥민,'안 풀린다 안 풀려'
2018.06.18 22: 47기성용에게 위로를 받는 김민우
2018.06.18 22: 45기성용,'우린 할 수 있어'
2018.06.18 22: 44손흥민,'시간이 없다'
2018.06.18 22: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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