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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차게 공 뿌리는 LG 선발 우규민
2015.09.16 18: 47청춘FC-성남FC,'치열한 공중볼 다툼'
2015.09.16 18: 45이 악문 LG 선발 우규민,'반드시 이긴다'
2015.09.16 18: 45넥센 선발 오재영,'로진 가루 날리며'
2015.09.16 18: 39넥센 선발 오재영,'내 공을 받아라'
2015.09.16 18: 37이 악문 넥센 선발 오재영
2015.09.16 18: 35오재영,'승리를 향한 힘찬 투구'
2015.09.16 18: 34차명석 코치,'박병호, 팔뚝이 더 좋아졌네~'
2015.09.16 16: 20봉중근,'넥센, 반가워'
2015.09.16 16: 11김기태 감독,'오늘은 반드시 승리한다'
2015.09.16 16: 11김기태 감독,'한화 왔습니까?'
2015.09.16 16: 10박병호-소사,'승부는 잠시 잊고 즐거운 대화'
2015.09.16 16: 09탈보트,'오늘은 쉽니다'
2015.09.16 16: 09로저스,'김기태 감독과 유쾌한 인사'
2015.09.16 16: 08소사,'김민성, 반가워'
2015.09.16 16: 07로저스,'시크한 캐치볼'
2015.09.16 16: 07한화 선수단과 반가운 인사 나누는 KIA 김기태 감독
2015.09.16 16: 06이병규-박병호-이택근,'이야기꽃 활짝'
2015.09.16 16: 05로저스,'신발끈 질끈 묶고'
2015.09.16 16: 05로저스,'김기태 감독과 주먹 하이파이브'
2015.09.16 16: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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