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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성,'현란한 몸놀림'
2015.11.14 19: 14손흥민,'진수야! 나 들어간다'
2015.11.14 19: 13이재성-손흥민,'92년생 동갑내기의 하이파이브'
2015.11.14 19: 12지동원,'분데스리거의 족구 실력은?'
2015.11.14 19: 10질주하는 손흥민,'나 한번 막아봐'
2015.11.14 19: 09大자로 뻗은 손흥민,'아이고 힘들어'
2015.11.14 19: 08석현준,'빈틈을 노려라'
2015.11.14 19: 07김진수,'정확한 족구 공격'
2015.11.14 19: 04황의조,'국대 공격수의 화려한 족구 실력'
2015.11.14 19: 03손흥민,'저도 한 족구하죠'
2015.11.14 19: 02이재성,'오늘은 족구의 신~'
2015.11.14 19: 00박주호-황의조,'손흥민! 네트 닿았어? 안 닿았어?'
2015.11.14 18: 59손흥민,'나 네트 건들지 않았어요'
2015.11.14 18: 58손흥민,'족구는 머리로 하는거야'
2015.11.14 18: 56족구 승리 손흥민,'관중들(?) 향한 키스 세리머니'
2015.11.14 18: 55손흥민-박주호-이재성,'족구 승리 기념 사진 찍어주세요'
2015.11.14 18: 53박주호-손흥민-이재성,'오늘은 족구대표팀~'
2015.11.14 18: 51박주호,'손흥민! 오늘 호흡 정말 좋았어'
2015.11.14 18: 50손흥민-석현준-황의조,'대표팀의 든든한 공격수 3인방'
2015.11.14 18: 49'코리안 몬스터 귀국' 류현진,'건강한 모습으로'
2015.11.14 18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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