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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릭남,'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!'
2016.04.23 18: 51에릭남,'삼청동을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열창!'
2016.04.23 18: 49강민호,'홈런인줄 알았는데.. 아쉽네'
2016.04.23 18: 49에릭남과 백진희 등이 참여한 프리메라 프렌즈 토크 콘서트
2016.04.23 18: 45에릭남-백진희-이태강,'신보라의 위트 넘치는 진행에 빵터져'
2016.04.23 18: 42신보라-이태강-백진희-에릭남,'프리메라 생태습지 캠페인'
2016.04.23 18: 40에릭남-백진희-이태강,'지구사랑 캠페인에 동참해요'
2016.04.23 18: 37송창식, '불꽃투혼'
2016.04.23 18: 34김주찬,'만루서 달아나는 2타점 폭발'
2016.04.23 18: 342타점 적시타 김주찬,'더욱 더 달아나자'
2016.04.23 18: 31에릭남,'팬들 앞에서 혼신의 열창'
2016.04.23 18: 31한화 송창식, '혼신의 투구'
2016.04.23 18: 30김유영,'강판이 아쉬운 루키'
2016.04.23 18: 28두산 김재환, '쳤다하면 장타'
2016.04.23 18: 28강판되는 김유영,'아쉬운 눈빛 가득'
2016.04.23 18: 27최진행, '공이 이렇게 빠져나가네'
2016.04.23 18: 26최진행, '아쉬운 펜스 플레이'
2016.04.23 18: 24한화 좌익수 최진행, '글러브를 너무 빨리 닫았어'
2016.04.23 18: 22이태양, '마운드 내려가며 정민태 코치와 인사를'
2016.04.23 18: 204회 강판되는 고원준
2016.04.23 18: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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