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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'1회 실점 부르는 치명적 런다운 송구 실책'
2016.07.28 18: 55김민성,'희생플라이로 한 점 더'
2016.07.28 18: 54백상원,'희생플라이로 한 점 더'
2016.07.28 18: 53발디리스,'만루찬스 1타점 적시타'
2016.07.28 18: 50류제국, '1회부터 혼신의 피칭'
2016.07.28 18: 50적시타 이택근,'호쾌한 스윙'
2016.07.28 18: 49정수민,'1회부터 폭투에 연속 볼넷'
2016.07.28 18: 48이택근,'화끈한 선제 적시타'
2016.07.28 18: 48류제국, '승리를 향해'
2016.07.28 18: 48LG 선발 류제국, '반드시 승리한다'
2016.07.28 18: 47적시타 이택근,'출발이 좋아요'
2016.07.28 18: 46정수민,'불안한 출발'
2016.07.28 18: 45손시헌,'태그가 늦겠는데'
2016.07.28 18: 45니퍼트,'승리를 위해'
2016.07.28 18: 44니퍼트,'오직 승리뿐'
2016.07.28 18: 44NC 정수민의 역투
2016.07.28 18: 42밴헤켄'KBO 복귀 무대 설레'
2016.07.28 18: 41돌아온 밴헤켄,'역시 집이 편해'
2016.07.28 18: 39삼성 선발 정인욱의 역투
2016.07.28 18: 39밴헤켄,'내가 돌아왔다'
2016.07.28 18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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