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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로 끝난 한화 카스티요 구원투수 카드
2016.08.02 22: 45이범호, '정확한 타격으로 9회말 동점 적시타'
2016.08.02 22: 44한화 초강수, '카스티요 9회말 등판'
2016.08.02 22: 40KIA 투수 김광수, '실점은 없다'
2016.08.02 22: 35권혁, '스윙 아닌가요?'
2016.08.02 22: 23오준혁, '8회말 1점차, 찬스를 만들자'
2016.08.02 22: 11역투 펼치는 한화 권혁
2016.08.02 22: 04정근우, '잡고 싶다, 필'
2016.08.02 21: 56나지완, '다시 한 점 차로 따라붙는 희생플라이'
2016.08.02 21: 52나지완, '담장 앞에서 잡히는 1타점 희생플라이'
2016.08.02 21: 50이선균, '타이거즈 유니폼 입고 열정적인 응원~'
2016.08.02 21: 47이선균-안재홍, '타이거즈 향한 응원'
2016.08.02 21: 44멜로디데이 차희,'어깨 다 드러낸채'
2016.08.02 21: 37한화 송창식의 역투
2016.08.02 21: 37아쉬운 LG
2016.08.02 21: 37멜로디데이 차희,'막내의 깜찍 애교 댄스'
2016.08.02 21: 369회 마운드 오른 고봉재
2016.08.02 21: 36장동건 조카 멜로디데이 유민,'피는 못 속이네'
2016.08.02 21: 353회 실책으로 무너진 LG
2016.08.02 21: 35런다운 걸린 한화 하주석
2016.08.02 21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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