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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세트 따낸 한국여자배구대표팀,'이렇게 기쁠수가'
2016.08.09 09: 54한국 여자배구대표팀,'2세트는 우리가!'
2016.08.09 09: 532세트를 따내고 기뻐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!
2016.08.09 09: 512세트를 한국에 내주고 아쉬워하는 마리체프 유리 감독
2016.08.09 09: 49작전 지시를 내리는 러시아 마리체프 유리 감독
2016.08.09 09: 48이정철 감독,'침착하게 가는거야'
2016.08.09 09: 46김연경,'2세트 따냈어! 이렇게 기쁠수가'
2016.08.09 09: 45양효진-이재영-김연경,'결의에 찬 표정'
2016.08.09 09: 44김연경,'너무 아쉽게 1세트 내줬어'
2016.08.09 09: 40김연경,'강타로 러시아 벽 허문다!'
2016.08.09 09: 39김연경,'높은 타점으로 혼신의 강타!'
2016.08.09 09: 38김연경,'러시아는 내가 잡는다!'
2016.08.09 09: 37포효하는 김연경
2016.08.09 09: 35김연경,'노련한 연타 공격!'
2016.08.09 09: 33김희진,'혼신의 강타! 반드시 뚫는다!'
2016.08.09 09: 32김연경,'강타로 블로킹의 벽을 뚫는다!'
2016.08.09 09: 29이재영,'연타로 속이고!'
2016.08.09 09: 271세트를 먼저 가져간 러시아
2016.08.09 09: 26김연경,'러시아의 벽을 뚫고!'
2016.08.09 09: 24이재영,'몸을 날리며 받아낸다!'
2016.08.09 09: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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