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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격려하는 서병문 대한민국 배구협회장
2016.08.20 06: 03예선 마친 손연재,'여유 넘치는 요정 미소'
2016.08.20 06: 02손연재,'예선 몇등일까요?'
2016.08.20 06: 02김연경,'팬들과 즐거운 시간'
2016.08.20 06: 02손연재,'요정들 사이서도 눈에 띄는 미모'
2016.08.20 06: 01김연경,'여성팬들에게 인기만점'
2016.08.20 06: 01김해란,'여성팬에게 인기만점'
2016.08.20 05: 59친절하게 사인해주는 김연경
2016.08.20 05: 59귀국하는 김해란-김연경
2016.08.20 05: 58오혜리,'추가 득점이 필요해'
2016.08.20 05: 58오혜리,'역전이야'
2016.08.20 05: 57김해란,'아쉽지만 최선을 다하고 돌아왔습니다'
2016.08.20 05: 57오혜리,'얼굴공격 성공'
2016.08.20 05: 56김연경,'최선을 다하고 돌아왔습니다'
2016.08.20 05: 56결승진출 오혜리,'정말 힘들었어'
2016.08.20 05: 55오혜리,'접전 끝에 결승 진출이야'
2016.08.20 05: 55김연경,'후회없는 경기하고 돌아왔습니다'
2016.08.20 05: 54결승진출 오혜리,'정말 잘 싸웠어'
2016.08.20 05: 54귀국 김연경-김해란 엄청 인기
2016.08.20 05: 53서병문 회장,'고생했어요'
2016.08.20 05: 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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