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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회사 하는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
2017.04.23 09: 592017 안전공감 마라톤 진행하는 아나운서 조우종
2017.04.23 09: 58아나운서 조우종,'안전이 최우선'
2017.04.23 09: 56아나운서 조우종,'2017 안전공감 마라톤 시작합니다'
2017.04.23 09: 55몰리나-랜스 린,'브록스톤! 땡큐'
2017.04.23 09: 54도루실패하며 득점 놓치는 브록스톤
2017.04.23 09: 532017 안전공감 마라톤,'출발 전 스트레칭은 필수'
2017.04.23 09: 53출발에 앞서 스트레칭 하는 참가자들
2017.04.23 09: 522017 안전공감 마라톤 시작합니다
2017.04.23 09: 51손 흔드는 2017 안전공감 마라톤 참가자들
2017.04.23 09: 482017 안전공감 마라톤,'인형과 즐거운 하이파이브'
2017.04.23 09: 37현대글로비스 2017 안전공감 마라톤 열려
2017.04.23 09: 35여의도 도심서 펼쳐진 2017 안전공감 마라톤
2017.04.23 09: 332017 안전공감 마라톤 열려
2017.04.23 09: 322017 안전공감 마라톤 여의도공원서 개최
2017.04.23 09: 30테임즈,'어이없는 수비로 동점 허용하다니'
2017.04.23 09: 30현대글로비스 2017 안전공감 마라톤 개최
2017.04.23 09: 28테임즈,'아! 이걸 놓치다니'
2017.04.23 09: 28그리척,'밀워키 실책으로 동점 득점 성공'
2017.04.23 09: 25역투하는 밀워키 선발 체이스 앤더슨
2017.04.23 09: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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