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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-강지훈, '우루과이 잡아낸 환상골 주인공'
2017.05.11 22: 01미소짓는 양상문 감독
2017.05.11 22: 00환상골 강지훈, '이렇게 좋을수가!'
2017.05.11 22: 00강지훈, '우루과이 침몰시키는 두 번째 골'
2017.05.11 21: 58강지훈, '놀라운 오버헤드킥으로 두 번째 골'
2017.05.11 21: 57백승호, '파울이 아니라니'
2017.05.11 21: 53막히는 백승호
2017.05.11 21: 52교체되는 이승우, '넘어질뻔'
2017.05.11 21: 50하승운, '우루과이 골문을 향해 돌진'
2017.05.11 21: 48강지훈, '강력한 왼발슛'
2017.05.11 21: 46스탠드 꽉 채운 청주경기장, '15,123명 입장'
2017.05.11 21: 44역투하는 김지용
2017.05.11 21: 41오지환, '이제 못 따라 오겠지'
2017.05.11 21: 39신태용-백승호-이승우, '시선 한 곳에'
2017.05.11 21: 38위기 넘기지 못한 심창민
2017.05.11 21: 37한국-우루과이 친선전, '양보는 없어'
2017.05.11 21: 34싹쓸이 임훈, '승부는 결정났다고 봐야지'
2017.05.11 21: 33대타 임훈, '싹쓸이 적시 2루타'
2017.05.11 21: 33선수들 격려하는 우루과이 파비안 코이토 감독
2017.05.11 21: 33임훈, '동점에서 터진 싹쓸이 적시 2루타'
2017.05.11 21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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