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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수,'429일만에 보는 역투'
2015.08.17 21: 18하연주,'참을 수 없는 웃음'
2015.08.17 21: 17하연주,'너무 웃어서 눈물 날 지경'
2015.08.17 21: 16박희수,'429일만에 내가 돌아왔다!'
2015.08.17 21: 16박희수,'429일 만의 1군 무대'
2015.08.17 21: 15대타 이홍구,'삼진이라니'
2015.08.17 21: 14전효성,'사랑스러운 햇살 미소'
2015.08.17 21: 14429일 만에 1군 복귀 박희수,'힘 찬 역투'
2015.08.17 21: 14전효성,'물을 마실때도 섹시하게'
2015.08.17 21: 13박희수,'429일만에 다시 오른 1군 마운드'
2015.08.17 21: 13전효성-하연주,'오지호를 향한 도움의 손길'
2015.08.17 21: 12임정우,'실점은 안돼'
2015.08.17 21: 11황대인,'휴 겨우 잡았네'
2015.08.17 21: 09전유수,'1루 꼼짝마!'
2015.08.17 21: 07최주환,'만루위기를 무실점으로 종료시키는 병살수비'
2015.08.17 21: 04오현택,'만루위기 벗어나며 진심 100%의 기쁨'
2015.08.17 21: 03브라운,'몸을 날리며 3루 세이프'
2015.08.17 21: 03김택형,'반드시 막아낸다'
2015.08.17 20: 59한용덕 코치,'(오)현택아 네 차례야'
2015.08.17 20: 56박병호,'스윙하지 않았다고요'
2015.08.17 20: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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