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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바로 장난기에 웃음 터진 로저스
2015.09.30 16: 56로저스-나바로,'고향 친구들의 수다 삼매경'
2015.09.30 16: 54돌아온 배영섭의 환한 미소
2015.09.30 16: 34배영섭,'군 복무 마치고 돌아왔습니다'
2015.09.30 16: 24돌아온 배영섭,'동료 사자들과 함께 그라운드로'
2015.09.30 16: 22돌아온 배영섭,'숨길 수 없는 미소~'
2015.09.30 16: 21군 복무 마치고 돌아온 배영섭,'1군 그라운드가 그리웠어요~'
2015.09.30 16: 20서용빈 코치,'정의윤 요즘 끝내주더라'
2015.09.30 16: 18정의윤,'친정팀 방문, 반가움 숨길 수 없어'
2015.09.30 16: 17정의윤,'친정팀 보며 싱글벙글'
2015.09.30 16: 16김용희 감독,'가을 야구 꼭 해야죠'
2015.09.30 16: 14임훈-이대수,'승리는 양보할 수 없어'
2015.09.30 16: 12김용희 감독,'LG 어서오세요'
2015.09.30 16: 09이진영,'아이쿠 깜짝이야'
2015.09.30 16: 07정의윤,'친정팀이라고 봐주지 않아요'
2015.09.30 16: 04친정팀 만난 정의윤,'웃음꽃 활짝'
2015.09.30 16: 03육룡이 나르샤의 주역들
2015.09.30 15: 25김명민-유아인, '카리스마 대결'
2015.09.30 15: 25천호진-유아인, '이성계와 이방원'
2015.09.30 15: 25김명민-신세경, '선배님 웃으세요'
2015.09.30 15: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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