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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온 추일승 감독,'잘하고 있어!'
2015.10.24 14: 14이호준, 선제 적시타 세리머니
2015.10.24 14: 14나성범에게 내야안타 내준 장원준,'던져도 소용없어'
2015.10.24 14: 12장원준, 매서운 눈빛으로
2015.10.24 14: 11김성훈 마산 용마고 감독,'김태군 선수! NC 꼭 우승하세요'
2015.10.24 14: 07스튜어트, '1회 깔끔하게 삼자범퇴'
2015.10.24 14: 06마산 용마고 김성훈 감독의 PO 5차전 시구
2015.10.24 14: 06테임즈. '지석훈, 긴장하지 말라고'
2015.10.24 14: 05NC 선발 스튜어트,'1회 완벽한 삼자범퇴'
2015.10.24 14: 04NC 선발투수 스튜어트,'PO 2승으로 KS 간다'
2015.10.24 14: 03'마산예수' 스튜어트, NC를 구원하라
2015.10.24 14: 01장원준,'두산의 운명이 내 손에'
2015.10.24 13: 59NC 선발 스튜어트,'결전의 시간이 왔다'
2015.10.24 13: 58미소짓는 양의지, '부상은 잠시 잊고'
2015.10.24 13: 57스튜어트-나성범, '대구 가는거야'
2015.10.24 13: 52이영애,'날아든 벌에 깜짝!'
2015.10.24 13: 20한국을 빛낸 스타 송일국
2015.10.24 13: 13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스타 이영애
2015.10.24 13: 12이영애,'날아든 벌에 깜짝!'
2015.10.24 13: 08김태형 감독,'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'
2015.10.24 13: 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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