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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감독,'끝장승부 입술이 바짝바짝 타네요'
2015.10.24 13: 05이영애,'자체발광 미모'
2015.10.24 13: 02이영애,'단아한 자태'
2015.10.24 13: 02송일국,'훈훈한 미소'
2015.10.24 13: 00송일국,'사극을 빛낸 스타'
2015.10.24 12: 59이영애,'날아든 벌에 당황'
2015.10.24 12: 57이영애-송일국,'사극을 빛낸 스타 시상식'
2015.10.24 12: 56이영애,'시선을 한몸에 사로잡는 단아한 자태'
2015.10.24 12: 56이영애,'단아함의 끝판왕'
2015.10.24 12: 55김현수.'한국시리즈 진출 결정짓고 이런 세리머니 어때요?'
2015.10.24 12: 54양의지,'부상 딛고 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출장해요'
2015.10.24 12: 53제2회 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스타 시상식
2015.10.24 12: 51미소 짓는 김현수,'5차전 자신있어요'
2015.10.24 12: 50이영애-송일국,'사극을 빛낸 스타'
2015.10.24 12: 50날아든 벌에 당황스러워하는 이영애
2015.10.24 12: 46이영애,'절로 묻어나는 우아함'
2015.10.24 12: 45이영애,'단아한 자태~'
2015.10.24 12: 44이영애,'사극을 빛낸 스타'
2015.10.24 12: 42김경문-김태형,'마지막에 웃는 감독은 누구?'
2015.10.24 12: 05NC 박민우,'마지막 결전 앞두고 구슬땀'
2015.10.24 12: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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