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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중일 감독,'도박스캔들 잊고 한국시리즈 즐기라고'
2015.10.25 14: 243년의 준비끝에 탄생한 보이그룹 트로피
2015.10.25 14: 23류중일 감독,'KS 정상은 삼성이 꼭'
2015.10.25 14: 22트로피 유완, '기다리던 데뷔에 감격의 눈물'
2015.10.25 14: 18전자랜드 뱅그라,'1쿼터부터 원맨쇼'
2015.10.25 14: 18트로피 해온, '감격스러운 데뷔에 붉어진 눈시울
2015.10.25 14: 16kt 조동현 감독,'초반 흐름이 좋은데'
2015.10.25 14: 14트로피 다비노, '응원해준 가족들께 감사해요'
2015.10.25 14: 14김해림,'여유로운 미소'
2015.10.25 14: 11kt 치어리더,'리듬에 몸을 맡기고~'
2015.10.25 14: 11준비된 신인 트로피가 선보이는 자작곡 무대
2015.10.25 14: 10뱅그라,'공중에서 정지'
2015.10.25 14: 08티샷 날리는 안시현
2015.10.25 14: 08오지현,'아름다운 티샷'
2015.10.25 14: 06전랜 박성진,'끝까지 림을 향해'
2015.10.25 14: 06티샷 하는 서하경
2015.10.25 14: 05전자랜드 뱅그라,'스피드으로 승부한다'
2015.10.25 14: 05박결,'아름다운 미소'
2015.10.25 14: 04이섬, '타이틀곡 'KISS & GOODBYE 대표안무예요'
2015.10.25 14: 03박유나,'핑크 티샷'
2015.10.25 14: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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