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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상대 2루땅볼로 물러나는 박병호
2015.11.08 19: 35삼진으로 물러나는 이대호
2015.11.08 19: 34분위기 메이커 이대호, '일본 이기자'
2015.11.08 19: 33땀닦는 김광현,'신중해야 해'
2015.11.08 19: 32김광현, '좋아, 실점없이 막았다'
2015.11.08 19: 31미소짓는 김광현,'위기는 삼진으로'
2015.11.08 19: 28야마다, '김광현에 3구 삼진'
2015.11.08 19: 27삼진 후 볼넷 허용하는 김광현
2015.11.08 19: 25역투하는 김광현, '삼진으로 기분좋게'
2015.11.08 19: 23김광현,'일본 킬러의 모습을 보여주마'
2015.11.08 19: 22오타니 쇼헤이, 괴물의 모습 '161km'
2015.11.08 19: 21정근우, '오타니, 쉽지 않아'
2015.11.08 19: 172루 땅볼로 물러나는 선두타자 이용규
2015.11.08 19: 16오타니, 큰 키에서 내리꽂는 강속구
2015.11.08 19: 14오타니, '내가 일본 괴물투수'
2015.11.08 19: 13프리미어12 한일전 시구 박찬호, '예전 모습 그대로'
2015.11.08 19: 10완벽한 시구를 위해 자켓 벗는 박찬호
2015.11.08 19: 09코리안특급 박찬호, '한일전 승리 기원 시구'
2015.11.08 19: 07프리미어12 대표팀, '나는 국가대표다'
2015.11.08 19: 06김인식 감독, '일본엔 절대로 질 수 없어'
2015.11.08 19: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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