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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임즈,'올해 상복 터졌어요'
2015.11.24 14: 59테임즈,'내년에도 KBO 리그에서'
2015.11.24 14: 58유승호-조혜정,'달달한 연기 기대하세요'
2015.11.24 14: 574관왕 테임즈,'두 손 한가득
2015.11.24 14: 57테임즈,'올해는 최고의 해'
2015.11.24 14: 57테임즈,'고맙지만 뒷주머니로 받을게요'
2015.11.24 14: 57인사말하는 이현주PD
2015.11.24 14: 56김태진-박병호,'테임즈, 훈훈한 우정'
2015.11.24 14: 56테임즈,'박병호! 축하의 절 받으시오~'
2015.11.24 14: 56테임즈,'더이상 손이 없어요'
2015.11.24 14: 55테임즈,'메리저리거 박병호! 축하해'
2015.11.24 14: 55마마무 솔라,'떨리는 첫 드라마 데뷔'
2015.11.24 14: 54박병호,'테임즈 축하합니다'
2015.11.24 14: 54테임즈,'트로피가 너무 많아요'
2015.11.24 14: 53테임즈,'트로피 들 손이 없어요'
2015.11.24 14: 53기록의 사나이 테임즈,'KBO 어워즈 4관왕'
2015.11.24 14: 52박병호,'트로피가 두개'
2015.11.24 14: 524관왕 테임즈,'NC 파이팅!'
2015.11.24 14: 51테임즈,'박병호 대단해요'
2015.11.24 14: 514관왕 테임즈,'트로피가 너무 많아요'
2015.11.24 14: 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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