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김성근 감독,'공을 확실하게 끌어당겨서 받아야해'
2016.01.27 13: 06김성근 감독,'직접 펑고를 받기 위해 글러브를 끼고'
2016.01.27 13: 04광희,'저희 동생들 임펙트 쇼케이스를 시작합니다'
2016.01.27 13: 03이택근, '모델이 따로 없네'
2016.01.27 13: 03김성근 감독,'투구 피니시 동작은 이렇게!'
2016.01.27 13: 00장영석, '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훈련'
2016.01.27 12: 58장영석, 야간 타격 훈련
2016.01.27 12: 57김성근 감독,'배트를 이용해서 투구동작 설명'
2016.01.27 12: 57손혁 코치, '김택형, 올 시즌 기대하고 있어'
2016.01.27 12: 56서건창, '이 정도 쯤이야 웃으며'
2016.01.27 12: 54이택근, '자전거 타고 퇴근합니다'
2016.01.27 12: 52장시윤, '힘들어 죽겠다'
2016.01.27 12: 50김경언,'혼신의 타격 연습!'
2016.01.27 12: 47어마무시 서건창, '110 파운드 덤벨을 양쪽에 들고'
2016.01.27 12: 42서건창, '이게 아무나 하는게 아냐'
2016.01.27 12: 35서건창,'으랏차차'
2016.01.27 12: 33서건창, '상남자가 따로 없네'
2016.01.27 12: 31서건창,'캡틴의 힘을 보여줘'
2016.01.27 12: 29출사표 던지는 유현지
2016.01.27 12: 11출사표 던지는 이은비
2016.01.27 12: 10
Life & Car 많이 본 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