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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도훈 감독,'현호야, 고생했다'
2016.02.21 14: 10장원준,'오릭스전 승리를 향해'
2016.02.21 14: 10B.A.P 영재,'잘 생겼다'
2016.02.21 14: 10두산 장원준,'오릭스전 선발'
2016.02.21 14: 10이현호,'아쉬운 마지막 경기'
2016.02.21 14: 09하승진,'우승 향한 행운의 바스켓카운트'
2016.02.21 14: 09김재영,'무조건 막는다'
2016.02.21 14: 08B.A.P 대현, '부드러운 미소'
2016.02.21 14: 07에밋,'선취점은 깔끔하게 골밑슛으로'
2016.02.21 14: 07김재영,'실점은 없다'
2016.02.21 14: 07이현호,'어림없어'
2016.02.21 14: 06김재영,'한화의 두번째 투수'
2016.02.21 14: 063점슛 성공 전태풍,'내가 정규리그 우승 태풍이다'
2016.02.21 14: 06B.A.P 종업 '따따봉'
2016.02.21 14: 05포웰,'클라크, 비켜'
2016.02.21 14: 04B.A.P 종업, '민망한 미소'
2016.02.21 14: 04포웰,'안방에서 우승은 못 내줘'
2016.02.21 14: 04B.A.P 방용국, '날카로운 턱선'
2016.02.21 14: 01로사이오,'호쾌한 스윙'
2016.02.21 14: 00B.A.P 영재, '훈남의 모습'
2016.02.21 14: 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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