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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임즈,'거침없이 달린다'
2016.04.01 21: 55거침없이 돌아가는 테임즈의 방망이
2016.04.01 21: 54오재원,'호수비로 실점위기 넘였어'
2016.04.01 21: 51최금강,'삼진으로 끝냈다'
2016.04.01 21: 51오재원,'이 글러브로 병살 처리했어'
2016.04.01 21: 51역투하는 최성훈
2016.04.01 21: 50반갑다 프로야구
2016.04.01 21: 47지석훈,'2루도 문제 없어'
2016.04.01 21: 45박찬호,'빠른 귀루'
2016.04.01 21: 43김강률,'큰키에서 뿌리는 강력한 직구'
2016.04.01 21: 43최금강,'실점은 없다'
2016.04.01 21: 41박경수,'깔끔한 병살 플레이'
2016.04.01 21: 41이택근, '추격의 1타점 희생플라이'
2016.04.01 21: 41서건창, '빠른 발로 추격의 득점'
2016.04.01 21: 39솔로포 민병헌,'승리 예감'
2016.04.01 21: 35구자욱,'아쉽다'
2016.04.01 21: 32오재원-구자욱,'희비'
2016.04.01 21: 31지크,'실점은 없다'
2016.04.01 21: 31지크,'안경 잘 어울리나요?'
2016.04.01 21: 29오재원,'자욱이, 아쉽겠어'
2016.04.01 21: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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