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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0명의 젝스키스 팬들의 노란 풍선 물결
2016.04.14 21: 15클리닝타임 자리에서 일어서는 김성근 감독
2016.04.14 21: 14젝스키스 콘서트 갑자기 일어난 화재에 공연 중단
2016.04.14 21: 14김예원,'해맑은 손인사'
2016.04.14 21: 11어지러움으로 자리 비운 김성근 감독
2016.04.14 21: 10고영표,'괜찮아'
2016.04.14 21: 08박동원,'두점 차 따라가는 솔로포'
2016.04.14 21: 07문보령,'늘씬한 각선미'
2016.04.14 21: 06힘차게 공 뿌리는 NC 박준영
2016.04.14 21: 05김강현,'위대한 소원 최고'
2016.04.14 21: 05김강현,'어색한 발걸음'
2016.04.14 21: 03선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삼성 류중일 감독
2016.04.14 21: 01금단비,'방부제 미모'
2016.04.14 21: 01젝스키스 은지원 포옹해주는 하하
2016.04.14 21: 01금단비,'오늘 패션 어때요?'
2016.04.14 21: 00최형우, '적시타에 미소 활짝'
2016.04.14 20: 59장수원-이재진,'이렇게 많은 젝스키스 팬들이!'
2016.04.14 20: 58적시타 날린 최형우, '좋았어!'
2016.04.14 20: 58전노민,'수많은 카메라에 긴장 가득'
2016.04.14 20: 57은지원,'감동에 울먹'
2016.04.14 20: 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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