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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마워요 공유'
2016.06.28 11: 09공유,'우리 원숭이 친구 귀엽죠?'
2016.06.28 11: 08공유,'저도 바디샵에서 샀답니다'
2016.06.28 11: 07공유,'레지는 내 친구'
2016.06.28 11: 05공유,'레지의 친구를 찾아주세요'
2016.06.28 11: 05공유,'미소 머금고'
2016.06.28 11: 04공유,'양손 인사'
2016.06.28 11: 03공유,'청바지에 흰셔츠만 입어도 멋있어'
2016.06.28 11: 02공유,'여심 녹이는 미소'
2016.06.28 11: 01장지로 향하는 故 김성민 영정
2016.06.28 08: 48새 삶 주고 우리 곁은 떠난 故 김성민
2016.06.28 08: 46눈물의 故 김성민 발인식
2016.06.28 08: 39故 김성민, 영정 속 환한 미소
2016.06.28 08: 36향년 43세 故 김성민, '희망 주고 영면'
2016.06.28 08: 27故 김성민, 눈물 속 발인식
2016.06.28 08: 23영원한 별이 된 김성민, '환한 미소 남긴채'
2016.06.28 08: 18다섯 생명에 희망주고 떠난 김성민
2016.06.28 08: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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