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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타점 박정음,'단숨에 역전'
2016.08.07 18: 392타점 박정음,'펜스를 직격한 큼지막한 타구'
2016.08.07 18: 39NC 선발 해커, '볼이 문제인가'
2016.08.07 18: 38김태균, '1회 달아나는 1타점 2루타'
2016.08.07 18: 37고메즈,'병살 잡아냈어'
2016.08.07 18: 37NC 박민우의 송구 실책
2016.08.07 18: 36김성현-고메즈,'빈틈없는 키스톤 콤비'
2016.08.07 18: 35이용규, '발로 만든 선취 득점'
2016.08.07 18: 33NC 3루수 박석민, '손가락이 아파요'
2016.08.07 18: 311타점 적시타 정의윤,'시작이 좋아'
2016.08.07 18: 29최원태,'루키의 거침없는 역투'
2016.08.07 18: 28역투하는 넥센 최원태
2016.08.07 18: 27역투하는 SK 임준혁
2016.08.07 18: 25이용규, '무주공산 2루 안착'
2016.08.07 18: 25SK 유니폼 입고 역투하는 임준혁
2016.08.07 18: 25임준혁,'이적 후 첫 선발 승리를 노린다'
2016.08.07 18: 24이적 후 첫 선발 등판하는 임준혁
2016.08.07 18: 24임준혁,'나이스 수비'
2016.08.07 18: 24이용규, '상대 실책 유발하는 전력질주'
2016.08.07 18: 23임준혁,'뒤가 든든하네'
2016.08.07 18: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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