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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규,'완벽한 투핸드 덩크슛'
2016.08.29 20: 24황우슬혜, '미소로 사로잡네'
2016.08.29 20: 22허재 감독,'허웅-허훈, 두 아들과 함께'
2016.08.29 20: 22정연주, '수줍은 미소'
2016.08.29 20: 21류화영, '가을이 성큼'
2016.08.29 20: 16박규리, '손인사도 우아하게~'
2016.08.29 20: 14서영-배슬기, '손 꼭잡고 다정하게~'
2016.08.29 20: 13장재석,'완벽한 골밑슛'
2016.08.29 20: 13서영-배슬기, '시원시원한 매력~'
2016.08.29 20: 12김승현, '그랜드파더와 함께'
2016.08.29 20: 11이훈, '그랜드파더 박근형 응원왔어요~'
2016.08.29 20: 10리바운드 이승현,'이 공은 내꺼라고'
2016.08.29 20: 09도지원, '블랙&화이트로 매력을'
2016.08.29 20: 09골밑슛 이승현,'포기는 없다'
2016.08.29 20: 08도지원, '영화관 시선을 한 몸에~'
2016.08.29 20: 07황우슬혜, '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~'
2016.08.29 20: 05황우슬혜, '건강한 매력 뽐내며'
2016.08.29 20: 04류화영, '반짝반짝 빛나는 매력'
2016.08.29 20: 03박규리, '가을이 왔어요'
2016.08.29 20: 02박규리, '우아한 매력'
2016.08.29 20: 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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