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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잡은 LG, '4강이 이제 코 앞에'
2016.09.27 22: 05홍상삼,'경기 마무리한다'
2016.09.27 22: 04임정우, '경기를 끝내주마'
2016.09.27 22: 01이현승,'경기를 세이브한다'
2016.09.27 21: 57[사진미소짓는 정재훈
2016.09.27 21: 56KIA 최원준, '9회말 드디어 깬 0의 행진'
2016.09.27 21: 56선수들 격려하는 LG 양상문 감독
2016.09.27 21: 51김범수,'추가 실점은 없다'
2016.09.27 21: 509회 역투하는 김범수
2016.09.27 21: 49나지완 ,'또 폴을 비켜나가는 타구'
2016.09.27 21: 45김주찬, '좌측 펜스를 강타하는 2루타'
2016.09.27 21: 37안치홍, '차근차근 하나씩'
2016.09.27 21: 331타점 적시타 때리는 김태균
2016.09.27 21: 31적시타 김태균,'아직 경기는 진행중이야'
2016.09.27 21: 31안타 날리는 안치홍, '추격 찬스 만들자'
2016.09.27 21: 308회말 구원 등판한 LG 우규민
2016.09.27 21: 27이용찬,'깔끔하게 막아냈어'
2016.09.27 21: 19구심 판정에 항의하는 정근우
2016.09.27 21: 18역투하는 이용찬
2016.09.27 21: 178회 6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서 등판한 KIA 임창용
2016.09.27 21: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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