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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타점 적시타 서건창,'만루찬스 제대로 살렸어요'
2016.10.14 20: 00손주인 바람과 달리 무심히 흘러가는 볼
2016.10.14 19: 59서건창,'만루찬스서 2타점 적시타 작렬'
2016.10.14 19: 59윤지웅 강판 시킨 서건창,'2타점 적시타 어때?'
2016.10.14 19: 58손주인, '제발 제발'
2016.10.14 19: 58서건창,'딱 걸렸어'
2016.10.14 19: 57서건창,'만루 찬스서 화끈한 2타점 적시타'
2016.10.14 19: 57달아나는 적시타 서건창, '빵야'
2016.10.14 19: 56역투하는 윤지웅
2016.10.14 19: 55볼넷으로 만루 허용하는 윤지웅
2016.10.14 19: 54볼넷에 아쉬운 윤지웅
2016.10.14 19: 53윤지웅,'위기는 없다'
2016.10.14 19: 53우규민,'윤지웅! 뒤를 부탁해'
2016.10.14 19: 52우규민 격려하는 유강남
2016.10.14 19: 50우규민,'오늘은 여기까지'
2016.10.14 19: 504회 강판되는 LG 선발 우규민
2016.10.14 19: 49마운드 내려가는 우규민,'아쉽다'
2016.10.14 19: 494회 강판당하는 우규민
2016.10.14 19: 48레디,'강렬하네'
2016.10.14 19: 46임병욱,'가을 야구서 짜릿한 손맛'
2016.10.14 19: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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