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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점타 이호준,'양손 번쩍'
2016.10.21 22: 51박석민,'이호준 형님! 역시 찬스서 대단하십니다'
2016.10.21 22: 49이호준,'극적인 9회 대타 동점타'
2016.10.21 22: 47끝내기 용덕한 '잡혔다'
2016.10.21 22: 47히어로 용덕한, 'NC를 구하다'
2016.10.21 22: 46끝내기 안타 용덕한,'짜릿하게 PO1차전 가져갑니다'
2016.10.21 22: 46끝내기 용덕한, '나를 따르라'
2016.10.21 22: 43끝내기 안타 용덕한,'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며 폴짝'
2016.10.21 22: 43끝내기 용덕한, '사랑합니다'
2016.10.21 22: 42박석민,'나는 왜 때려'
2016.10.21 22: 419회말 만루 끝내기 안타 날리는 용덕한
2016.10.21 22: 41용덕한 끝내기 안타에 기뻐하는 NC 야구팬들'
2016.10.21 22: 40우규민,'끝내기 허용한 김지용, 안아주고 위로'
2016.10.21 22: 39끝내기에 환호하는 지석훈
2016.10.21 22: 39용덕한,'9회말 짜릿한 끝내기 안타'
2016.10.21 22: 38끝내기 용덕한,'가을야구 시작부터 짜릿하네'
2016.10.21 22: 37테임즈,'2차전은 내가 끝낸다'
2016.10.21 22: 36김경문 감독, '해커, 역시 우리 에이스'
2016.10.21 22: 36용덕한,'대역전 드라마 끝내기 주인공'
2016.10.21 22: 36끝내기 안타 주인공 용덕한,'정말 기뻐'
2016.10.21 22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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