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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 힐만 감독,'SK 잘 부탁드립니다'
2016.11.11 15: 35트레이 힐만 감독,'등번호 88번'
2016.11.11 15: 34트레이 힐만 감독,'SK 맡겨 주세요'
2016.11.11 15: 29테니스 악동 매켄로의 미소
2016.11.11 15: 28페더러와 동갑 사핀,'전 이른 부상이 발목 잡았어요'
2016.11.11 15: 27구단기 흔드는 트레이 힐만 감독,'기대해주세요'
2016.11.11 15: 27취임사 하는 트레이 힐만 SK 감독
2016.11.11 15: 26트레이 힐만 감독,'최선을 다하겠습니다'
2016.11.11 15: 24빨간 모자 쓰는 트레이 힐만 감독
2016.11.11 15: 23트레이 힐만 감독,'SK 유니폼 잘 어울리나요?'
2016.11.11 15: 22테니스 전설 사핀-매켄로,'한국 테니스 꿈나무 만나러 왔어요'
2016.11.11 15: 19매켄로,'정현과 대결 기대했어요'
2016.11.11 15: 18최정과 인사 나누는 김용희 감독
2016.11.11 15: 17미소 짓는 사핀
2016.11.11 15: 17사핀-매켄로,'테니스 전설의 대화'
2016.11.11 15: 15손 잡은 트레이 힐만-김용희 감독
2016.11.11 15: 15김용희 감독,'트레이 힐만 감독 SK 잘 부탁 드립니다'
2016.11.11 15: 14김용희 감독,'그동안 감사했습니다'
2016.11.11 15: 13이임사 하는 김용희 감독
2016.11.11 15: 10김용희 감독,'고마웠다 김강민'
2016.11.11 15: 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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