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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 함께 나누는 삼성화재 선수들
2016.11.17 20: 59바로티,'남다른 타점 높이'
2016.11.17 20: 58타이스,'나만 믿어!'
2016.11.17 20: 57바로티,'막아도 쏜다'
2016.11.17 20: 56삼성화재 고희진 감독대행,'여유 넘치는 미소'
2016.11.17 20: 55한국전력 신영철 감독,'제발'
2016.11.17 20: 54KDB생명,'삼성생명 꺾고 공동 2위'
2016.11.17 20: 53지시사항 내리는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,'느림의 미학'
2016.11.17 20: 53라이온스, '3점으로 동점을 노렸는데'
2016.11.17 20: 53KDB생명,'짜릿한 승리'
2016.11.17 20: 52서브에이스 기록하는 바로티
2016.11.17 20: 51'아 내 공'
2016.11.17 20: 51KDB생명,'한 점 차 짜릿한 승리'
2016.11.17 20: 50서재덕,'엄지 척!'
2016.11.17 20: 50신영철,'집중하자'
2016.11.17 20: 48문태영, '이제 그만 쫓아와'
2016.11.17 20: 48김규민,'타이밍 빠른 공격 시도'
2016.11.17 20: 48팀원들과 기쁨 나누는 김규민
2016.11.17 20: 46작전 지시 내리는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
2016.11.17 20: 45배혜윤,'이렇게 포기 못 해'
2016.11.17 20: 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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