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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 정성훈,'동점 찬스 만들어 갑니다'
2017.06.11 17: 321군 콜업 정성훈,'첫 타석부터 안타'
2017.06.11 17: 30소사,'어제 세이브 이후 선발등판'
2017.06.11 17: 25이정은6, '아쉬움의 눈물'
2017.06.11 17: 24김지현, '우승 물세례 좋아요'
2017.06.11 17: 23우승 물세례 받는 김지현, '이 기분 아무도 몰라'
2017.06.11 17: 22김지현, '짜릿한 우승 물세례'
2017.06.11 17: 21힐만 감독,'양상문 감독님! 멋진 경기 펼칩시다'
2017.06.11 17: 20김지현, '옐로우 재킷 입고 우승 포즈를'
2017.06.11 17: 19선방쇼 선보이는 알레산드로 플리차리
2017.06.11 17: 19챔피언 김지현, '금메달과 트로피를 동시에!'
2017.06.11 17: 18김성갑 수석코치,'정수성 3루 코치 대신 긴급투입'
2017.06.11 17: 18김지현, '우승 미소 활짝'
2017.06.11 17: 18알레산드로 플리차리,'골문을 지킨다'
2017.06.11 17: 17김지현, '챔피언 키스'
2017.06.11 17: 17김지현, '짜릿한 우승 트로피 키스'
2017.06.11 17: 16선취 솔로포 한동민,'출발부터 좋아'
2017.06.11 17: 16김지현, '반짝이는 우승 트로피 미소'
2017.06.11 17: 15데뷔 첫 시즌 20호 축하받는 한동민
2017.06.11 17: 15연장 5번째 승부 끝에 우승한 김지현, '미소 활짝'
2017.06.11 17: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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