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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치어리더 최미진,'아찔한 핫팬츠'
2017.06.16 19: 42로사리오,'투런포! 잘 풀리고 있어'
2017.06.16 19: 40박경수,'참을 수 없는 고통'
2017.06.16 19: 40로사리오,'아무리 맞아도 좋아!'
2017.06.16 19: 37로사리오,'제가 해냈어요!'
2017.06.16 19: 36로사리오,'투런포 날리고 익살스러운 표정'
2017.06.16 19: 35이명기 송구 놓치는 김민식
2017.06.16 19: 35투런포 로사리오,'내 실력 잘 봤지?'
2017.06.16 19: 34로사리오,'투런포로 쭉쭉 도망간다!'
2017.06.16 19: 34로사리오,'투런포! 가볍게 넘겼다'
2017.06.16 19: 33로사리오,'주권을 상대로 도망가는 투런포'
2017.06.16 19: 31이재학,'무실점으로 막아냈어'
2017.06.16 19: 31배영수,'2000이닝 투구기록 달성! 제가 해냈어요'
2017.06.16 19: 28스탠딩 삼진 나지완,'볼 아니에요?'
2017.06.16 19: 282000이닝 달성하며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는 배영수
2017.06.16 19: 27역투하는 이재학
2017.06.16 19: 27이형종,'호수비 펼치며 데굴데굴'
2017.06.16 19: 25배영수,'2000이닝 투구 달성! 뜨거운 축하'
2017.06.16 19: 23배영수,'KBO리그 역대 6번째 2000이닝 투구 달성'
2017.06.16 19: 19이형종,'류제국 부담 덜어내는 빛나는 호수비'
2017.06.16 19: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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