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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욱, '잠실 가르는 1타점 3루타'
2017.06.22 21: 02이명기-버나디나,'아찔할 뻔 했던 충돌위기'
2017.06.22 21: 01K머신 신정락, '임무 여기까지'
2017.06.22 20: 58에디튼,'임무 완료'
2017.06.22 20: 57이명기,'완벽한 캐치'
2017.06.22 20: 55정현-심재민,'위기 탈출이다'
2017.06.22 20: 52정현,'팀을 위기서 구한 호수비'
2017.06.22 20: 521타점 적시타 김선빈,'쭉 쭉 도망가자'
2017.06.22 20: 51최충연, '포수 미트를 향해'
2017.06.22 20: 48김선빈,'코치님 1타점 적시타입니다!'
2017.06.22 20: 436회 마운드 오른 LG 신정락
2017.06.22 20: 43역투하는 주권
2017.06.22 20: 37안치홍,'깔끔한 좌중간 솔로포 쾅'
2017.06.22 20: 33안치홍-김종국 코치,'솔로포 하이파이브'
2017.06.22 20: 32레나도-권정웅 배터리, '실점없이 막아보자고'
2017.06.22 20: 32솔로포 안치홍,'위풍당당 발걸음'
2017.06.22 20: 31안치홍,'점수 차 벌리는 솔로포 작렬'
2017.06.22 20: 30황진수,'병살 조준'
2017.06.22 20: 30최형우,'만루찬스 아쉬운 1루수 땅볼 아웃'
2017.06.22 20: 27류제국, '구자욱, 내 발이 더 빨라'
2017.06.22 20: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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