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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투하는 NC 원종현
2017.06.23 20: 48김웅빈, '찬스 놓치지 않고 2타점 2루타'
2017.06.23 20: 47빅스 엔,'심쿵 손인사'
2017.06.23 20: 46빅스 엔,'팬 향해 상냥한 미소'
2017.06.23 20: 462루 훔치는 넥센 고종욱
2017.06.23 20: 41야수들에게 사인 보내는 소사
2017.06.23 20: 39소사, '초반 흔들림 넘기며 6이닝 4실점'
2017.06.23 20: 30'만루위기'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하는 팻딘
2017.06.23 20: 27착잡한 양상문 감독, '찬스서 순식간에 더블아웃이라니'
2017.06.23 20: 26런다운 더블아웃 때 어필하는 LG 양상문 감독
2017.06.23 20: 24박민우,'만루 찬스 만드는 좌익수 왼쪽 안타'
2017.06.23 20: 23갈 곳 잃은 이천웅
2017.06.23 20: 23런다운 플레이로 이천웅 잡아낸 김하성
2017.06.23 20: 21밴헤켄, '김하성-김민성, 런다운으로 날 살렸어'
2017.06.23 20: 19박용택, '먹잇감 놓치지 않고 적시타'
2017.06.23 20: 10박민우,'병살아웃은 깔끔하게'
2017.06.23 20: 09실책으로 살아나가는 LG 이형종
2017.06.23 20: 05권희동의 1타점 번트안타에 흔들리는 KIA 내야진
2017.06.23 20: 03실점이 아쉬운 팻딘
2017.06.23 20: 01무릎 꿇는 김주찬
2017.06.23 20: 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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