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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 나누는 양의지-이대호
2017.06.24 14: 56러프 박지영,'집중'
2017.06.24 14: 56이정후,'슈퍼 루키의 미소'
2017.06.24 14: 55박지영,'수많은 갤러리 앞에서 러프 탈출'
2017.06.24 14: 55인사 나누며 미소짓는 최준석-이대호
2017.06.24 14: 54박지영,'강력한 드라이브샷'
2017.06.24 14: 53최준석과 장난치는 김태형 감독
2017.06.24 14: 52에임하는 박지영,'역전 우승을 향해'
2017.06.24 14: 52최준석,'양의지, 왜 때려'
2017.06.24 14: 51김보아,'힘찬 티샷 드라이브'
2017.06.24 14: 51김지현,'코스 이탈 너무 아쉽네'
2017.06.24 14: 50'득녀' 축하 인사 받는 강민호
2017.06.24 14: 49티샷 날리는 김지현
2017.06.24 14: 49양의지, '강민호 득녀 축하해'
2017.06.24 14: 48코찡긋 김지현,'3주 연속 우승 도전해요'
2017.06.24 14: 463주 연속 우승 도전하는 김지현,'시작부터 즐거운 미소'
2017.06.24 14: 44최준석 어깨 주무르는 김태형 감독
2017.06.24 14: 44최준석, '양의지, 아파'
2017.06.24 14: 42이대호-양의지, '훈훈하게'
2017.06.24 14: 40브이 보이는 최민경,'오늘 경기 자신있어요'
2017.06.24 14: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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