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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트릭,'순간의 판단력으로 만든 병살플레이'
2017.07.19 20: 10한혁수 코치,'적시타 안익훈, 쓰담쓰담'
2017.07.19 20: 10안익훈, '한점 더 달아납니다'
2017.07.19 20: 09정병곤,'희생번트를 깔끔하게 병살 아웃으로'
2017.07.19 20: 08안익훈,'적시타 주먹 불끈'
2017.07.19 20: 08안익훈, '깔끔한 우전 적시타'
2017.07.19 20: 06송승준,'힘든 이닝이었어'
2017.07.19 20: 04조원우 감독,'점수가 안 나네'
2017.07.19 20: 03페체신,'한방에 득점 성공'
2017.07.19 20: 02선제골 페체신,'원샷 원킬'
2017.07.19 20: 02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전남
2017.07.19 20: 01수원팬들 좌절시키는 페체신의 선제골
2017.07.19 19: 59선제골 페체신,'내가 넣었어'
2017.07.19 19: 59조나탄-연제민,'치열한 볼 다툼'
2017.07.19 19: 57고승범,'수비를 뚫어라'
2017.07.19 19: 57곽광선,'내가 먼저'
2017.07.19 19: 53곽광선,'전방으로'
2017.07.19 19: 53장원준-박세혁, '한 템포 끊고 가자'
2017.07.19 19: 52김대현,'호수비 고마워요'
2017.07.19 19: 51경기 지켜보는 전남 노상래 감독
2017.07.19 19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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