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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띤 응원 펼치는 KIA팬들
2017.10.25 19: 58최윤소,'신이 내린 보디라인'
2017.10.25 19: 57안치홍, '헥터, 미안'
2017.10.25 19: 56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는 오재원
2017.10.25 19: 55오재원, '밀어내기 볼넷으로 먼저 앞서간다'
2017.10.25 19: 55최승호 PD, '후배들과 MBC 정상화 외치며!'
2017.10.25 19: 54최윤소,'시선 사로잡는 볼륨감'
2017.10.25 19: 54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하는 헥터
2017.10.25 19: 54오재원, '밀어내기 볼넷 환호'
2017.10.25 19: 53밀어내기 볼넷에 표정 일그러지는 헥터
2017.10.25 19: 53모르모트 PD, '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 MBC를 위해!'
2017.10.25 19: 52송강호,'부드러운 미소를 날리며 입장'
2017.10.25 19: 51슛 던지는 이관희
2017.10.25 19: 51곽도원,'시상식에 제가 빠질 수 없죠'
2017.10.25 19: 51바버렛츠, '돌아와요 마봉춘!'
2017.10.25 19: 51이관희,'수비를 뚫고'
2017.10.25 19: 50김사랑,'과감한 레드카펫 패션'
2017.10.25 19: 50전소민,'시선 사로잡는 시스루 드레스'
2017.10.25 19: 50[오!쎈 Pic]'파격 혹은 우아' 여신들의 레드카펫 나들이
2017.10.25 19: 49손예진,'시스루 뒤태 뽐내며 입장'
2017.10.25 19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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