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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 박건우
2017.10.28 15: 57박건우,'이게 잡히네'
2017.10.28 15: 56버나디나, '깔끔한 수비'
2017.10.28 15: 56FC서울 황선홍 감독, '결연한 표정으로'
2017.10.28 15: 54데얀, '호랑이 울리는 전반 팀 세번째 골'
2017.10.28 15: 52KS 3차전,'응원 열기로 후끈'
2017.10.28 15: 52심판들과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
2017.10.28 15: 51골 넣은 데얀, '오프사이드 아니라구요'
2017.10.28 15: 51허경민, '안정적인 수비'
2017.10.28 15: 51KIA팬 잠실야구장을 붉은 물결로
2017.10.28 15: 51데얀, 'VAR로 얻은 골에 하트 세리머니'
2017.10.28 15: 50역투하는 이용찬
2017.10.28 15: 50팀 세번째 골 데얀, '오프사이드 판정에 억울한 표정'
2017.10.28 15: 49'두산 베어스의 우승을 위해 응원하는 팬들'
2017.10.28 15: 49최강 KIA
2017.10.28 15: 48울산 이종호, '뒤에서 잡지마'
2017.10.28 15: 47양의지로 부터 시구볼을 받는 전소민
2017.10.28 15: 45팻딘, '오늘 완벽한 투구'
2017.10.28 15: 45경기장 응시하는 김기태 감독
2017.10.28 15: 44연속 실점에 굳어버린 울산 김도훈 감독
2017.10.28 15: 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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