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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용수 감독,'오늘 반드시 잔류 확정 지을게요'
2018.11.24 14: 52문선민'FC서울 수비 상대로 폭풍 드리블'
2018.11.24 14: 50문선민,'국대급 드리블, 두명도 거뜬해'
2018.11.24 14: 39최용수 감독,'분위기 반전이 필요해'
2018.11.24 14: 37박주영-김정호,'치열하게'
2018.11.24 14: 34안데르센-최용수,'오늘 경기 양보 못해요'
2018.11.24 14: 29인천 정동윤,'밀집수비에는 중거리슛'
2018.11.24 14: 24한석종,'FC서울 상대로 선제골 넣었어요'
2018.11.24 14: 19FC서울,'승리로 잔류확정 짓는다'
2018.11.24 14: 17안데르센-최용수,'강등 놓고 만났어요'
2018.11.24 14: 16한석종,'선제골 짜릿하네'
2018.11.24 14: 15안데르센 감독,'한석종! 선취골 좋았어'
2018.11.24 14: 14선제골 한석종,'인천 강등은 없다'
2018.11.24 14: 12선제골 한석종,'인천이 앞서간다'
2018.11.24 14: 11선취골 넣은 인천 한석종
2018.11.24 14: 10이시언,'긴장한 표정으로 손 인사'
2018.11.24 13: 32이시언,'대배우의 시크한 손 인사'
2018.11.24 13: 30이시언,'포토타임은 쑥스러워'
2018.11.24 13: 29배영수, '팬분께 받은 정성 가득한 선물입니다'
2018.11.24 13: 28이시언,'수험생들에게 신발 나눠주며 행복한 미소'
2018.11.24 13: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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